블러드 온 스노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러드 온 스노우 한동안 한권한권 겁나 두꺼운데번역된 시리즈도 많은잭리처 시리즈에 빠져서 허우적 거렸기에 비슷한 중독요소가 많다는 요 네스뵈의 책들... 특히 해리홀레 시리즈는 일부러 외면했었는데 좋아하는 영화인 펄프 픽션 과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을 연상시킨다는 짱님(모카페의 모님 ㅋㅋㅋ)의 추천글을 읽고 급히 읽어 봤는데 과연 느낌을 알것 같군요.오슬로 1970 시리즈 1권. 2015년 아이스픽어워드 수상작. 어느 킬러의 이야기이다. 죽여야 할 타깃과 사랑에 빠진 킬러. 또한 이것은 도망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자의 이야기이다. 이른바 벽돌책 이라 불리며 6~700페이지에 육박하는 장편소설만 써온 작가 요 네스뵈의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, 200페이지가 넘지 않는 사뿐한 분량의 소설이다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