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권 쯤 되면 편집은 좀 괜찮아 지려나 ... 오타는 없어지겠지... 비문도 이젠 더 이상 없겠지 했지만 여전해서 아쉽지만 엔딩만큼은 깔끔했다고 생각해요. 주인공들도 다 해피엔딩을 마지했다고 생각해요. (카이론은 아닐 수도? ㅋㅋㅋ)완결까지 읽고나니 이 소설의 가장 축복받고 행복한 커플은 황제 커플이 아닐까 싶네요. 이 정신승리 부부는 남들이 어쨌든 자기 가족만큼은 늘 행복할테니 그야말로 완벽한 커플이예요.
아울 민소영 2011년 신작 〈불의 왕, 대지의 용〉
수영부 소녀 서란의 좌충우돌 이계 모험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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